사연과 신청곡
힘든 육아에 비타민C가 필요함
아기가 눕히려는 순간 깨는 바람에..옆에서 한참 울고 있어여-.-
너무 팔이 아파서...
15년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첨으로 이렇게 길게 쉬는데 쉬는게 아니네요
출산휴가여서 날짜만 무지 잘가고...
하루가 무지 빠르게 갑니다...
아직 말 못하는 50일된 아기와 하루종일 계속 있으려니 힘드네여..
진짜 애기보기가 일하는것보다 힘들더라구요..
주말부부로 일주일중 금요일만 기다리고 있네여..
TV도 소리없이 넘 많이 봐서 이제 질리네요
예전에 라디오동호회 활동했던 기억을
더듬어 올만에 라디오 켜려는 순간 고장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이렇게 로그인을 했는데..
진선씨 대신 희정씨가 정희 안방마님이 되셨나봐요? 축하드리고
앞으로 출산휴가동안 자주 들릴께요..
오늘은 날씨가 흐린데..좋은 노래부탁드립니다..
신공을 못들은지 오래입닏..이효리...미스코리아....함 듣고 싶습니다..
운암동...수정이가..
0102601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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