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와이프 임신 6주 축하사연
이 늦은밤에 와이프 임신6주 축하를 위해 글을 띄웁니다.
나이 40살에 결혼하여 결혼한지 4개월되가는데 2세에 대한 기대가 무지 컷는데 쉽게 임신이 안되어 다소 조바심이 생겼는데 다행히도 임신6주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무지 행복하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입덧으로 힘들어하는 우리 아내 윤복씨에게 노래선물을 하고싶습니다.
아울러 오빠를 믿고 의지하고 늘 방긋방긋 웃어주는 우리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이자리를 빌어서 전하고 싶습니다.
자기야 정말 늘 고맙고 특히 임신축하해 그리고 사랑한데이
신청곡 :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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