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괜시리 축하 받고 싶어 지네요.

축하해 주세요.

제가 오래전에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한테 상처를 받은 후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사귀는데 굉장히 힘들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저에게 제 이상형인 바게트 빵 같은 남자가 저에게 찾아왔어요.
그 사람을 만나서 웃고,울고, 싸우며 지내다 보니
어느덧 저에게 만난지 "1000일"이라는 시간이 왔어요.
저로서는 정말 처음있는 일입니다.
이번에야 만큼 특별하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 받고 싶네요. ^^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추가로 제 10년지기 친구 슬기양의 남친과 10주년 된것도 함께 축하해 주세요.
올해는 꼭! 시집을 가길 바라며


신청곡은 " 린-자기야, 여보야.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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