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성현이의 첫돌
성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고 특히 아이들을 키우느라 늘 고생하는 아내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네요 아이만 키우느라 직장생활을 접은지 벌써 3년째네요.
아들만 둘이다 보니 엄마로서의 역할을 하기가 힘들텐데도 늘 사랑으로 대하는 아내를 보면 위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엄마를 이해하는 큰애가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성현아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리고 우리가족 모두모두 사랑해^^(신청자 010-8955-7542)
동구 학동 623 학1휴먼시아 104-901호
신청곡: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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