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처음 참여하네요!!

안녕하세요.

정오지기님..

동장군의 기세가 아주 매섭네요..

이런날 커피한잔 마시면서 정희들으니 춥기도 하고 나른한 오후가 아주 활기찰것 같아요.

매일 라디오 듣다 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려니 쑥스러운데

목소리도 참 좋고.. 깨알같은 웃음도 자주 주시고..

애청자로써 자주 들어와 글 올리겠습니다.


p.s 신청곡.. 유재석 - 더위먹은 갈매기 - vs 라니아 - pop pop pop -

둘 중 아무거나요.. ㅎㅎ 늘 밝고 맑게 살며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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