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신랑의 생일 축하해주세요(1월24일)
선물은 커녕 하필이면 명절날 생일이라며 짜증을 부렸어요
가끔씩 농담으로 나도 나들처럼 장모님이 해주신 음식 시암닭 한 번 먹어봤음 좋겠다 그럴때마다 제 가슴은 아프고 미안하답니다
작년에 아버지마저 떠나셔서 올해는 갈 친정이 없어 휴일내내 시댁에 잇어야 할것 같아
미리 예약해요 언니 꼭 들려주세요 신랑이 좋아하는 포지션의 아이러브유도 들려주심 감사할께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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