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순탄에 아픔

너무나 억울하네요 친정식구들은 모든죄를 감추고 없어던 일처럼 내아픔을 즐기며 웃고
떠들어대며 소중한 한사람에 생명을 순식간에 집발바 버려도 죄책감없이 지내는걸보면 악질은
악질인가 봅니다

신청곡:하하 - 바보에게 바보가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주공아파트 201동 -1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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