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순탄에 아픔 kjmb****@k****.kr 조회수 : 100 너무나 억울하네요 친정식구들은 모든죄를 감추고 없어던 일처럼 내아픔을 즐기며 웃고 떠들어대며 소중한 한사람에 생명을 순식간에 집발바 버려도 죄책감없이 지내는걸보면 악질은 악질인가 봅니다 신청곡:하하 - 바보에게 바보가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주공아파트 201동 -1107호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