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2011년을 보내고..

이번 2011년을 보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네요..
제2의삶을 살게 되었거든요
올해 나이 25살^^
24살까지만해도 결혼생각이 전혀 없었어요..
근데 남편을 만나고 전 올해 결혼을 하게 되었구 잘생긴 아들까지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긴거죠
제 생활은 180도 바뀌었구 하루하루가 행복하네요 ㅎㅎ
또 2012년에는 어떤 삶을 살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구요..
이렇게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준 우리 남편 아들 사랑한다고 전해주고싶네요~^^

신청곡은 김여희-디셈버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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