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오랜만에...

kjmb****@k****.kr 조회수 : 88

벌써 6년이 지났네요
정오의 희망곡을 빌려 사랑하는 사람한테 고백을 했었는데...
그리고 저는 서울에서 일하고 오빠는 광주에서 그렇게 2년동안 떨어져 있다가 2009년에
결혼해서 지금은 광주에서 살고있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낳고 집에만 있으니 좋아하는 라디오를 자주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방송 들려주세요
저도 자주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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