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친정 다녀왔어요~

친정가는길에 사연 올렸었는대 못들었네요..ㅡ.ㅜ 청소하고 빨래널고..할일이 왜 이리 많은지.. 지금 쉬면서 커피 한잔해요~ 몇일전 태어난 조카도 보고 왔는대요 ㅎㅎ 완전 우량아 더라구요.ㅋ 이쁘게 배넷짓하면서 웃는대 엄마 아빠가 좋아서 어쩔줄 모르더군요..ㅋㅋㅋ
행복한 동생네 식구들 보면서 또 한번 웃음이 지어지네요.ㅎㅎ
신청곡 있습니다~ 체리필터에 낭만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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