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귀염둥이 아들 세준이의 3번째 생일이에요!!
15개월 차이난 년년생 동생을 두어서 늘 미안하고 마음이 쓰였는데,,
너무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어요..
세준아!!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 주어서 너무 감사해..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엄마, 아빠, 동생태준이가 세준이 생일 이~~만큼 많이 축하해.. 사랑해!!
우리가족 모두 좋아하는 "뭉게구름" 신청합니다.
아직 아이가 가요는 잘 몰라서 선곡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두아이 키우느라 시간이 넉넉치 않아 미리 사연올립니다.
9월30일 생일날 사연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