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결혼 2주년 축하해주세요~^^
아가 키우면서 직장휴직하고 항상 이렇게 정오의 희망곡 듣고 있다가 오늘은 특별한날이기에 사연을 올려봅니댜.
홍진선씨가 대신 우리 신랑한테 전해주세요~
우리가 벌써 결혼한지 2년이 되었네~ 아가키우면서 힘들다고 자주 투덜대고 짜증내고 그랬는데 다 받아주고 항상 잘 챙겨주는 우리 신랑 항상 고마워요~ 처음 가졌던 마음 간직하며 항상 사랑하고 아껴주고 지켜줄께요~ 시후 아빠 사랑해요 ^^
신청곡 : 녹색지대의 고맙습니다.
우리신랑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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