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나누는 기쁨

kjmb****@k****.kr 조회수 : 88

매번 1층 회사 사람들이 간식을 먹을때면 2층 저희회사 사무실을
홀로 지키고 있는 저를 불러서 같이 먹곤 한답니다
그에 보답하고자 오늘 아침 출근길에 김밥을 사와서 줬더니
아침밥 안먹고 왔는데 잘 됐다며 다들 좋아 하더라구요
별거 아닌것에 기뻐하고 나눌줄 아는 그분들께 감스 드립니다

신청곡 : 김태우 - 사랑에 빠지다

광주시 북구 연제동 새한아파트 101-801
010-9890-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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