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여유로운 정오^^

긴 방학이 끝나고 아이들이 모두 학교로 유치원으로 가고
분주한 아침이 지나고
혼자만의 시간이 왔어요^^
간단한 점심을 먹고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사연을 올려요~~
이 여유 너무 좋아요^^
이런 기분 아실까요~?
요즘 너무 좋아하는 "공주의 남자"
다시보기 까지 하고
갑자기 백지영님의 노래가 너무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오늘도 사랑해"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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