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에 들려주세요.
kjmb****@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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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 예방접종하러 북구 보건소에 다녀왔어요. 원래 주사를 맞고 오면 잘 지켜봐야 하거든요. 그래서 오후 1시쯤이면 낮잠을 재우고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올해 3월 4일에 저의 곁으로 온 이쁜 하윤이 오늘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는 것이 부모로써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첫째아들 하민이는 오늘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울면서 갔는데 마음에 걸리네요. 그래도 동생을 이뻐하고 착한 우리 하민이 사랑스런 둘째 하윤이가 있어서 오늘도 행복합니다. 방송을 들으면서 처음 신청해보는데.. 꼭 방송을 타면 좋겠네요. 혹^^ 선물도 주나요? 울 신랑한테 자랑도 해야 겠어요. 하하하
홍진선님.. 제 친구 이름과 같아서 항상 친구가 생각이 납니다.
오늘도 힘내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신청곡은 인순이의 거위의 꿈 신청합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대주1차아파트 102동 219호 김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