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무더위야 물러가라

무더위에 울 4개월된 아들이 짜증을 냅니다. 마음껏 에어컨을 틀 수도 없지만 좀 견디어 볼려고 하는데 아기는 많이 힘들어 하네요. 특히 낮에는 너무나 붙볕더위라 정신이 없답니다. 더운데 울고 보채면 안고 있는 엄마도 안긴 아기도 힘드네요. 그래서 신청합니다. 힘내라구요. 박명수의 냉면~~ 시원하게 듣고 점심엔 냉면을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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