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경쟁사회

본인에 말을 들어보지않고 다른사람들은 자기주장을 앞땅겨서 상대방 말을 가로막아
앞세워 말하는 경향이 있어서 자존심과 존재조차 무시하는 경우을 볼때 요즘 세상에는
사람상대하는게 경쟁하며 사람 아짜보는것이 전 기분이 불쾌했습니다.
신청곡:최재훈-고마워요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주공아파트 201동- 1107호
(010-5328-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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