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시민은 시인인듯
이 글을 구글 번역기 써서 프랑스어로 바꿨는데,
몸이 죽으면 정신도 죽는다 라고..ㅋㅋㅋ
동양과 서양의 사람들의 인식차가 극과 극이지만
바야흐로 코스모폴리탄 시대 아니겠어요?
...가끔 뭔가 허전할때면 인터넷에 올렸던 글을 찾아 읽습니다.
그런데 아연실색케 하는 글도 쓰기도 했네요.
하지만 모든게 짜여져 있는 듯 질서정연하게 사는것두 좀.
아닌가, 하기야 질서가 있고, 법도가 있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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