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닐적에 학부모 독서회를 하면서 만난 송진씨
아이들이 졸업을 했지만 그래서 만날일이 없을듯 싶지만
자주 만나게 되네요.
등산함께가기
아무리 급한 번개여도 등산일정을 맞춰주는 약속을 잘 지켜서 더 좋은 사람입니다.
며칠전 무등산행에도 전날 완도를 가서 도저히 올 상황이 아니었다지만
약속을 지키느라 기어코 올라와서 산행을 함께 했지요.
산행을 함께한 송진씨 남편이 며칠전 생일이었답니다.
뒤늦게 알고 이제사 축하글 보냅니다.
산행길을 늘 재미나게 해주는 멋쟁이 이범심 차장님 생신 축하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