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내일 면접 잘 볼 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

제꺼 핸드폰으로는 #2335로 보내면 계속 입력하신 수신번호가 정확하기 않다고 하네요^^
내일 면접 보러 서울에 갑니다.
하지만 아침 7시 집합이라는 압박이 엄청 나네요ㅜ
서울에 친척집이 있지만 부담 돼서 새벽 1시 심야 우등 타고 가려는데 감기까지 매우 심하게 걸려서 베스트 컨디션으로 임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ㅜ
지금 한창 연습 중인데...항상 느끼는 거지만 면접은 어려워요~
좋은 결과 있게 용기를 주세요~
저 포함한 취준생(취업준비생) 님들 화이팅 하시고요~
힘 낼 수 있게 SES의 달리기 꼭꼭 틀어주세요!
힘들 때마다 이 노래 들으면 다시 희망이 생기거든요~
"단 한 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걸, 끝난 뒤에 지겨울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걸"
이 부분이 너무 좋거든요~
꼭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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