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날이 많이 풀렸네요..
봄이 오려니까 마음이 더 싱숭생숭해서 그런건가요?
자꾸 첫사랑이 떠오르네요
누구나 첫사랑이 있는법이죠^^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하던 그시절, 대학교에서 만난 그분이 떠오르네요
특히 요즘 알게된 노래 쥬리킴의 <추억의사서함>이란 노래가
저의 마음을 자꾸 붕뜨게하네요..
가사가 그때를 떠오르게해서요
추억이란 역시 강력한 힘이 있는것같아요
이제는 그사람 얼굴도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와 있었던 추억들은 가끔 떠오르네요
다들 가끔씩은 추억을 하나하나 꺼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추억은 추억할때 아름다운 것이잖아요~!
그럼 쥬리킴의 <추억의사서함>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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