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어머니가 그리운날..어머니 청곡합니다..

요즘 어머니 생각에 자주 듣는 노래입니다
쥬리킴의 어머니 청곡드리구요..
조금있으면 어머니 기일인데요..
이노래로 마음을 달래고 기대고 싶네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