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시원한바람

안녕하세요, 홍진선 씨.
아마도 제가 이곳에 글을 남기는 건 처음인것 같네요.

홍진선 님은 마치 시원한 바람같은 낙(樂)입니다.
늘 있기에 존재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공기같은 존재죠.

전 호주 멜버른에서 결성된 에어서플라이 노래를 찾아듣던 때가 있었습니다.
lost in love 너무나도 유명한 노래잖아요.
산소같은 존재...

설 연휴에도 힘든내색 없이 화이팅 하시는 모습 보면서,
저도 뭔가 느낀점이 있었습니다.
늘 산소같은 정희 지기로 청취자에게 사랑받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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