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친구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제가 이렇게 사연을 쓴 이유는
제 친구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어서요
제 친구가 일년전에 일을 하다가 손에 화상을
입어서 지금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인데 친구아버지께서 엣날부터 몸이 아프셨는데
몸이 많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을 해서
진료를 받고 계신다고 합니다.
아버님께서 조금 좋아졌다고 하시는데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친구가 지금 다음달에 서울에 수술일정도 잡히고 아버지 아프셔서
지금 마음이 심란하신가봐요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희숙아 힘내
내가 항상 옆에 있다는 거 잊지마
신청곡 : ses 달리기
광주 남구 백운동 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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