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사랑하는 신랑 윤휘씨 생일 축하해요^^


윤휘씨 생일 축하해요^^ 사연을 듣고 감동이 되었음 좋겠네요

요즘 피곤토록 일하고 와서 밤엔 잠까지 설치게 되니 미안하네요 딸이 잠자다 깰때마다 당신이 혹시나 잠이 깨고 다시 잠 못들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한지....

이젠 화도 안내고 묵묵하게 지내는 당신 고맙고 가족을 위해 애쓰는 모습 넘 감사해요^^

올해는 하는 일도 잘되고 기쁘고 감사한 일이 가득한 한해되길 기도할께요


제발 건강관리에 신경쓰고 저두 신경많이 쓸께요

제가 시크릿가든에 빠져서 윤빈이라고 바꿔 부를때 정라임이라고 불러주는 당신의 센스

얼마나 웃기고 재밋던지 앞으로도 쭈~~욱 웃겨주시고 웃으면서 살아요



사랑해요


신청곡은 현빈의 그남자




서구 금호동 중흥 아파트 104-305 김윤휘 010 2631 6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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