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뿌듯했습니다
유치원이 생겨 처음하는 학예회라 실수해도 예쁘고 깜찍한
아이들을 상상하며 갔습니다
근데 웬걸로 정~~~~~~~~~말 잘하는거예요
울아들 주원이를 비롯하여 친구들 모두가 의젓해보이고 자랑스러웠답니다
눈물이 울컥하더라구요
부명생태유치원 원장님 선생님들 부담 많이 되고 힘드셨을텐데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습니다
신청곡은 친구들이 댄스를 보여준 노래 백지영의 "내귀에 캔디 "입니다
혹 꽃바구니 선물있음 유치원에 보내고 싶은데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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