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1월 12일 오늘은 우리 연우가 세상과 만난 지 50일째 되는 날이에요^^
우리 아가 예쁜 이름 지었다는 사연 소개해 주신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아픈 데 없이 건강하고 예쁘게 크는 연우가 참 대견스러워요. 우리집 딸바보(우리 남편)는 퇴근하자마자 바로 연우부터 찾는답니다. 질투나게시리...ㅋㅋ 그래도 연우아빠가 연우를 참 잘 봐주니까 제가 덜 힘드네요. 지난 방송은 녹음이 잘 안되서 못들었는데 오늘은 꼭 들을게요... 언니 목소리로 연우 50일 축하해주세요.
(날이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신청곡: 싸이 - 내 눈에는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푸른마을 주공아파트 315동 1904호
양강희 (011-622-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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