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드디어 오늘 아침에 탈출했슴다

약을 먹은지 6일이 되었고 오늘 아침 드디어
아들과 아내를 데리러 처가집에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건강의 소중함
그리고 아무일 없이 일상생활을
하는 것등의 작은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이번기회에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진행자님 그리고 관계자분들 새해 복많이 많고
올해 바라시는 일 다 잘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정오의 희망곡도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광주 북구 임동 한국아델리움 104동 702호
010-4196-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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