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드디어 오늘 아침에 탈출했슴다
아들과 아내를 데리러 처가집에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건강의 소중함
그리고 아무일 없이 일상생활을
하는 것등의 작은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이번기회에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진행자님 그리고 관계자분들 새해 복많이 많고
올해 바라시는 일 다 잘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정오의 희망곡도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광주 북구 임동 한국아델리움 104동 702호
010-4196-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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