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격리 3일째
방송을 들었는데
제 사연이 소개가 안되더라구요 오늘은 반드시 이야기해주시리라
믿으면서 방송 듣겠습니다
현재 타미플루는 4알 남았습니다 한꺼번에 복용하고
빨리 나았으면 10알 한꺼번에라도 먹을 수 있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아무튼 오늘도 답답합니다 새장속의 갇힌 카나리아 신세 같아요
마트에서 장봐다 놓은 것들도 다 떨어지네요
오늘은 눈도 많이 옵니다 밖에 커피숍에 가서 커피라도 한잔
들이키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노래신청: 잔잔한 노래 You raise me up
그래도 라디오를 들으면서 위안을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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