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광주..너무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서 시집와 이제 8년차되는 주부입니다. 이제 2살난 딸에 엄마구요~ 제가 정말 부탁할것이 있어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아기와 같이 길을 걷기가 정말 위험한 지역에 전 살고 있어요... 집앞에만 나가도 보도블럭위엔 사람보다 차들이 올라와있구요 유모차가 지나가질 못해요..더구나 아이를 업고 나가도 보도블럭 입구를 차가 막고 있어서 차로로 내려가서 돌아가야합니다 지나 왔다 싶으면 또 불법 간판이 길을 막구 잇네요.. 건널목을 건너려하면 분명 보행자 신호인대 차가 쌩 지나갑니다..정말 빛고을 일까요?.... 부탁 드려요 차주분들..아이와 안전히 길을 걷게 해주세요~ 신청곡은 신나는 곡좀 들려주세요~ 기분이 우울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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