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자기야~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오늘은 신랑의 38번째 생일입니다.
나이를 잊고 살다가 생일날이 다가오면 그때서야 나이를 실감하네요..(나이 많다라구요.^^)
힘든 일하면서도(구급대원이거든요) 언제나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밝게 살아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언제나 안전운전하구 건강하구
나현이랑 우리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자.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구 정말 정말 정말로 사랑해.^^

신청곡은 연애때 자주 들었던 싸이의 "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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