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신랑 생일이예요..축하해 주세요~~~

매일 야근하느라 쉬는날도 없이 일하고 있는데 넘 안쓰럽네요...
그런 신랑의 마흔번째 생일입니다...
마흔 이란 나이가 적잖히 부담이 되는가 봅니다...
그래두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네요...
8살,5살 딸들이 축하한다고 꼭 좀 전해 주세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서연아빠!!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요~~~
저녁에 늦게까지 일하고 올때쯤...
맛있는 저녁 해놓고 기다릴게욤...오늘 하루도 아자아자!!!!
신청곡 : 이승기/다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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