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홍진선씨 얼굴확인하러 아내랑 인터넷사이트 들어왔어요.

아내랑 정오의 희망곡을 듣고 있는데 갑자기 아내왈
"홍진선씨가 어케 생겼지??"하고 묻는거예요.
정오의 희망곡을 자주 듣는데.. 저도 막상 얼굴이 떠오르지는 않더라구요.
광주mbc 프로그램에서 본 것 같긴 한데..

그래서 아내랑 같이 홈페이지에 찾아왔어요.

우리의 공통 멘트
"앗 이분이구나"
귀여운 포즈로 나타난 홍진선씨!!
사진을 어케 이렇게 귀엽게 찍으셨대요...

ㅎ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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