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홍진선씨 얼굴확인하러 아내랑 인터넷사이트 들어왔어요.
"홍진선씨가 어케 생겼지??"하고 묻는거예요.
정오의 희망곡을 자주 듣는데.. 저도 막상 얼굴이 떠오르지는 않더라구요.
광주mbc 프로그램에서 본 것 같긴 한데..
그래서 아내랑 같이 홈페이지에 찾아왔어요.
우리의 공통 멘트
"앗 이분이구나"
귀여운 포즈로 나타난 홍진선씨!!
사진을 어케 이렇게 귀엽게 찍으셨대요...
ㅎ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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