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내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음력으로 8월 10은 제 생일입니다. 원래 광주태생이 아니라 광양이 태생으로 가족들은 모두 광양에 있습니다. 저 혼자 직장때문에 광주에 있죠 그래서 그런지 내 생일을 외롭게 보낼거 같아요 광주 온이후로 매번 그랬지만. 이제는 올해 30이라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그래서 처음으로 가입해서 사연을 스네요 ㅋ 왠지 아무도 모르게 흘러 가버릴 생일이라는 건 알지만 그리고 그것에 대해 별 불만 없었는데 왜 갑자기 그러는지 곧 1주일정도 남았는데 그날 나늘 위해 생일 축하한다는 말 광주사람에게 듣고 싶습니다. ㅋㅋㅋ 부탁드려요 직장이나 아는 사람에게 갑자기 내 생일이라고 알려주기 뭣해서리...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