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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 두아이의 엄마로.. 한남자의 아내로 살아가는게 버거울때도 있지만 건강하게 함께 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오늘하루가 감사하게 되네요~ 둘째가 태어나고 저보다 어깨의 짐이 더 무거울 신랑! 김진철씨! 항상 옆에서 말없이 든든히 지켜줘서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우리아기천사들! 민수 범수야~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길 바래~ 많이 사랑한다~ 우리 가족 항상 행복하자!
신청곡 mc the max "사랑을 외치다 " or 태연 " 들리나요 "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