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축하해주세요~

항상 옆에 있어서 소중하고 귀한줄 모르고 지내고 있네요...
6월 22일은 저의 아내 최명희 38번째 생일입니다
결혼해서 한번도 빠짐없이 생일 아침에 밥하고 미역국을 끓여 주었지만
"사랑한다"..."고맙다"..는 말은 해주지 못했네요...
직장생활 한다고 무척 힘들텐데... 잘해주지도 못하고...'
몇일전에 정읍에서 목포로 인사발령나서 아침마다 힘들게 출근하는데...
항상 조심해~~

최명희...사랑해~~~..
오늘 퇴근하면 아들(태연)하고 저녁 맛있게 먹자....


신청곡 : LYn(린)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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