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축하해주세요

언니!! 12시에서 12시 20분 사이에 사연읽어주세요~ 제가 그 시간밖에 못듣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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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오늘은 저희 오빠와 만난지 4주년 되는 날이랍니다!

대학교때 과선후배로 처음 만났는데요!

같이 수업듣고, 같이 등하교 하면서 제 고민을 들어주고 충고해주던 선배님이
남자친구가 되어 제 옆에 든든히 있네요~

저희 오빠가 요즘 직장을 옮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정신없이 바빠서
이 사연을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4년동안 한결같이 저만 바라봐주는 울오빠! 윤주형씨! 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축하곡도 잊지 말아주세요!!^^ 린의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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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북구 운암2동 393-17
010-724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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