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셋째 금동이가 나왔어요^^
오늘 퇴원해서 지금 친정엄마집에서 몸조리 하러 오전에 왔네여~
9년만에 얻은 아들이라 가족들이 너무 좋아 하네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해서 더욱 감사하고
형부는 금동이 태어나서 담배까지 끊는다고 하는데 그 다짐 변치않았으면 좋겠어요^^
저~~정희 듣고 언니한테 달려가야겠어요
금동이 보러 ㅎㅎ
저두 16개월 딸이 있는데...또 하나의 작은 생명이 태어나서 그런가 자꾸 보고 싶어지네여
ㅎㅎㅎ
금동이가 항상 건강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면 자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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