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건강을 외면하지 말자

안녕하세요 가늑이나 스트레스를 주는 주위사람들로 인해 센소리를 질어 음성이 굴어지고
숨도차서 술술 말이 잘안나와요 광주에도 발성연습하는 병원이 빨리생겼으면 좋겠어요
한군데만 아파도 왜이리도 속상한지 격거본 사람은 저의 심정을 잘알테지요
이젠 소리질으지 말아야 겠어요 나만 손해나니까 .
신청곡:빅마마- 아파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주공아파트 201동- 1107호
(010-5328-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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