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사랑하는 딸의 스무번쨰 생일축하해주세요.

학교때문에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는 딸의 생일인데 멀리 있어 마음 한구석이 허해서 방송의 힘을 빌어 큰소리로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세미나야! 생일 축하하고 혼자서도 적응 잘해나가는 니가 자랑스럽다.방학이 빨리왔음 좋겠다.안녕"
엄마 아빠 오빠 동생 모두가 니 생일 축하한다.

서구 치평동 금호쌍용@208-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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