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준우 민우 아빠 생일 축하해주세요~
화창한 봄햇살만큼 기분좋은 오늘!
두왕자님의 아빠 최은섭님의 37번째 생일입니다!
오늘로 태어난지 37일된 민우가 잠못자고 보채서 아빠 미역국도 못끓여준게 너무 미안한마음에
이렇게 글올립니다.
"좋아하는 베드민턴 운동도 못하고 집안일. 아이들 함께 돌봐줘서 고맙고, 아이들이 좀더 크고.나도
안정될때까지 조금만 참자! 애교많은 준우.민우 가족모두가 건강하고 웃음꽃피는 우리가 되기를..
오빠....사랑해^^"
신청곡: 쿨(이재원)- 사랑합니다.. 꼭 들려주세요~~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푸른마을에 살아요..ㅋㅋ 지금 민우안고서 사연올려요..ㅜㅜ"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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