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이 곡을 꼭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구름이 태양을 계속 가리고 있네요..
그 옛날 제가 제일 힘든 시간이 다시 떠오르네요.
몸과 마음이 아파 병원에 입원했는데 그 당시
간호실습 나온 경희라는 대학생이 있었읍니다.
항상 즐거운 노래와 밝은 미소로 저의 아픔을 사라지게
해 준 그녀를 회상하며 이 곡을 신청합니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Love Ballad 의 아카펠라 버전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힘들어 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제가 점심시간이 12시부터 12시 40분 까지인데 이 사이에 틀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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