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나미... 슬픈 인연 이요 kjmb****@k****.kr 조회수 : 117 저는 결혼 11년 차 주부에요 광주토박이로 살다가 목포로 온지 11년째 됐네요 저희 시어머니는 완전 동안이에요 누가 시엄마라고 하면 정말?? 그럴껄요 근데 떨어져서 지내니까 아무래도 섭섭하겠지요 그런데 엄마가 이노래를 좋아하신다고 들었어요 틀어주시면 또 어는 사우나에서 듣고 계실거에요 이 단 임 여사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요 아버님도 같이....사랑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