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쌍둥이의 사춘기

저는 이제4학년이 되는 희원,희수의 쌍둥이엄마에요
흔히들 말하죠 사춘기때는 생각하는 뇌가 따로있다고요 남이야기는 쉬운데 막상 우리 쌍둥이들이 말도 안듣고,말대답하고, 짜증내고,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는법 없을까요?
안그랬던 아이들이 그러니까 적응안되서 힘들어요
아참 우리희수가 (생각으로 만드는 로봇--올로)학교대표로 큰대회에 나가게되서 응원해주세요
언제나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어요


신청곡 백지영---내귀에캔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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