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3월9일 사랑하는 조카의 생일이에요.^^
돌아오는 3월 9일 화요일은 조카 성호의 9번째 생일이랍니다.
대학때 언니집에 같이 살아서 조카태어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커온 모습이
눈앞에 선한데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이네요.
너무나 순수하고 개구쟁이인 울 조카 성호.
성호는 꿈이 참 많답니다. 어렸을땐 피자가 되고 싶다고 하던 녀석이 어느땐 소방관이
되겠다고 하더니 이젠 축구선수가 되겠대요.^^
성호야 네꿈이 어떤 것이든 이모는 화이팅이야.
성호야 생일 축하해. 늘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조카 성호의 생일을 맞아 정오의 희망곡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어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함께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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