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언제나 곁에 있는것처럼~

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안녕하세요...
항상 어리기만할거같던데
지금은 열심히 제 앞길을 가네요
왠 뜬금없는 소리인지몰라도... 제 여동생이
보고싶네용
그렇게 오래되진않았는데 왜 인지 궁금
지금은 사실 떨어져지내요 그래도 연락은 되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아무런 소식이 없답니다
남동생편으로 잘 지내는거 알겠는데 그래도 걱정이
되는건???
아직도 꺼려지는게 있지만 이건 어쩔수없는거같아요
제가 이렇게 했는지 자책도 들지요
멀리서 지내더라도 하나뿐인 동생 자주 못되더라도
만나고 연락이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연휴에 만날려구하는데 잘됐으면해요
언니.. 기도 좀 해주세요~
아주 멀어지지않게요 ㅠ.ㅠ
믿어볼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뿌듯한 하루되세용~!

신청곡은 노이즈 - 상상속의 너 듣고싶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