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부부의 생일...
오늘은 정말 행복이 두 배 되는 날입니다.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이자 저의 생일입니다.
결혼하지 벌써 10년이 넘어가는데도 항상
언제나 저의 곁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아끼지 않는 남편이 정말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그런데 요즘 경제가 더 어려워졌어서 더 많이 힘드어
해서 저의 마음이 조금은 슬픔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힘은 내야겠지요.
부디 건강조심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화요비-반쪽 태연-만약에
광주시 북구 오치주공아파트205동704호
010-=4042-7540(062)269-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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