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언제나 당당한 사람...

안녕하세요 언니...
잘 지내셨는지요
항상 씩씩하고 의젓한 제 언니에게 고맙다고
전하고싶어서요..
근데 언니는 부산에서 지내고있어요
그곳에서 직장때문에 생활했었는데 결혼해서 더 행복한거같아요 ㅎㅎㅎ
언니, 우리 언니에게서 많은 위안을 받고 그래요
힘도 주고 충고도 해주고 저 넘 좋겠죠^^
제가 사실 둘째딸이에요 별로 튀지않는 저랍니다
언니와 같이 광주에서 지낸게 많이 떠오르고그래요
언니, 저희 언니가 앞으로도 아무탈없이 행복하라고 전해주세요
화이팅!!!
벌써 2월이네요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바래요~!
언니, 아직은 추우니까 감기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신청곡이에요
서영은 = 혼자가 아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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