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첫글 그리고 신청곡

달리는 차안에서 청취를 하다 정말 오랬만에 사무실에 앉아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인터넷으로 라디오를 듣네요.
인터넷으로 듣는 진선씨의 목소리는 변함이 없네요 ㅋㅋ
회원도 가입해 보고 처음으로 글도 남겨보고... 핸드폰으로 보내는 단 문자와는
차원이 다른 더 많이 고민이 되는 글이네요.
신청곡 남겨야죠~~!!
엠씨더 맥스 - 봄이여 오라 " 날이 썰렁하니까 더욱 봄이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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