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백수 딸내미 엄마 생신 축하해드리고 싶어요~ kjmb****@k****.kr 조회수 : 121 이곳 저곳 이력서 넣어도 면접한번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는 못난 딸내미입니다. 그런 엄마께 늘 죄송한 마음에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 취업 준비생으로 지낸 지도 꽤 오래되서 변변히 엄마께 생신 선물 하나 장만해드리지도 못해서 곰곰히 생각하다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희 엄마 56번째 생신 축하해주세요~ 엄마 못난 딸이라 너무 죄송해요. 꼭 좋은 자리 들어가서 더 좋은 선물 더 행복한 마음 돌려드릴게요~ 사랑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